“무조건 1등!!” 쟁쟁한 미인들 이기려고 한국 대표가 제출한 '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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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K 댓글 0건본문
영어 실력도 출중한 미모의 재원
한국 대표 김해나, 미스유니버스 도전
세계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해 미스유니버스대회가 오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바레인 대표 / 이하 미스유니버스 홈페이지
이 대회는 1952년부터 개최된 국제 미인대회로, IMG 유니버스 유한책임회사가 주관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한화로 약 3억 원에 달하는 왕관이 주어진다. 단 대회 참가에 드는 비용은 참가자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중국 대표
한국에선 1988년 장윤정이 2위 입상, 2007년 이하늬가 4위 입상을 기록했다.
가나 대표
이번엔 김해나가 참가한다. 그는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영어 실력도 뛰어난데다 발레리나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하 김해나
김해나는 미스유니버스 측에 제출한 사진에서도 한껏 매력을 뽐냈다.
그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명 발레 '백조의 호수'의 흑조로 분장해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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